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장, 일동면 사랑의 헌혈운동 동참

혈액 대체재가 없는 현실에서 가장 인간적이고 인도적인 생명나눔기부 행위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21/03/26 [17:17]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장, 일동면 사랑의 헌혈운동 동참

혈액 대체재가 없는 현실에서 가장 인간적이고 인도적인 생명나눔기부 행위

오효석 기자 | 입력 : 2021/03/26 [17:17]

 

▲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모습  © 경기인

 

포천=오효석 기자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장은 26일 일동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일동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남현)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경자)가 추진한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혈액수급에 큰 문제가 발생한 만큼 혈액 대체재가 없는 현실에서 가장 인간적이고 인도적인 생명나눔기부 행위에 일동면민이 뜻을 같이했으며,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에서 헌혈 차량을 적극 지원해 성사됐다.

 

특히, 김경자 일동면 주민자치위원장과 김남현 일동면장의 적극적 노력이 빛을 발해 일동면에서는 처음으로 헌혈차가 직접 들어와 헌혈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주목을 끌었다.

 

김경자 이동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다음엔 면사무소 주차장이 아니라 일동면 시내에 헌혈차량을 배치하고 행사를 진행해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기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남현 일동면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조직력을 동원해 헌혈 자원자를 홍보·모집함으로써 소방서, 이장협의회, 의용소방대, 일반시민, 면사무소 직원들이 아침 0930분 부터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으며, 헌혈에 동참 후사는 게 바쁘다는 핑계로 10년 만에 헌혈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꾸준한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광수 일동 농협 조합장은 부인과 함께 헌혈에 솔선수범 참여했으며, “생애 첫 헌혈이었다. 헌혈 후 이렇게 뿌듯한 마음이 들 줄은 몰랐다. 헌혈에 같이 참여해 준 부인과 농협 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생애 첫 헌혈의 소감을 전했다.

 

이에 행사에 참여한 동부혈액원 엄재용 헌혈개발팀장은 이렇게 헌혈에 대해 일동면민 분들이 관심과 호응을 보내주실지 몰랐다. 김경자 주민자치위원장님의 말씀대로 요청만 하신다면 일동 시내 행사에도 적극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손세화 의장도 헌혈 참여 후 헌혈 참여에 대한 일동면민의 관심과 열정에 놀랐다. 사실 헌혈을 할 수 있는 장소가 포천에는 없었기 때문에 그 간, 우리 포천시민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가 이뤄지지 않았던 것 같다. 헌혈의 집과 같은 거점 센터가 마련될 때까지 만이라도 우리 시 읍면동을 중심으로 헌혈차를 이용한 릴레이 헌혈운동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은 지난해 112일 대한적십자사 헌혈홍보위원으로 위촉된바, 있으며, 12월 제154회 포천시의회 정례회에서 포천시 헌혈 권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헌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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