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언론연대, ‘최돈익 고문 변호사’ 위촉

법률자문 및 회원들의 권익보호 등 역할 수행···상호 긴밀한 협력 추진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21/04/22 [01:03]

경기언론연대, ‘최돈익 고문 변호사’ 위촉

법률자문 및 회원들의 권익보호 등 역할 수행···상호 긴밀한 협력 추진

오효석 기자 | 입력 : 2021/04/22 [01:03]

 

▲ 위촉장 전달 기념사진 (왼쪽부터 최돈익 변호사, 경기언론연대 안상일 회장)  © 경기인

 

경기언론연대 공동 취재/경기IN=오효석 기자경기언론연대(회장 안상일)가 법무법인 나라 소속 최돈익 변호사를 법률 고문으로 위촉했다.

 

경기언론연대(이하 경언대’)는 코로나19 방역을 준수한 가운데 지난 21() 오후 330분 미디어투데이 사무실에서 최돈익 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최 변호사는 앞으로 경언대의 언론활동에 필요한 법률 해석, 회원들의 소송 업무 등 법률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언대 안상일 회장은 정의사회 구현을 목표로 언론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경언대회원들을 위해 법률 자문 역할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돈익 변호사는 고문변호사로 위촉 받은데 보람과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경언대'가 바른 언론으로 나가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기자의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돈익 변호사는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조정위원,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 형사조정위원, 안양시 만안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국가인권위위원회 자유권전문위원, 경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안양교도소 교정협의회 교정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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