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인협회, 정월대보름 맞이 ‘문학아 놀자! 한마당 축제’ 개최

여러 나물을 깃들인 오곡밥을 시민들과 나눠 먹으며 풍요로움 기원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24/02/24 [20:08]

수원문인협회, 정월대보름 맞이 ‘문학아 놀자! 한마당 축제’ 개최

여러 나물을 깃들인 오곡밥을 시민들과 나눠 먹으며 풍요로움 기원

오효석 기자 | 입력 : 2024/02/24 [20:08]

▲ 수원문인협회 김운기 회장을 비롯한 참석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중앙 하늘 높이 손을 올려 화이팅을 외치는 사람이 김운기 회장)/(사진=오효석 기자)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수원문인협회(회장 김운기)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24일 오후 5수원문학인의 집앞 마당에서 문학아 놀자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수원문인협회 김운기 회장은 개회사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보름달처럼 수원시민 및 회원 모든 분들이 풍성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면서 참석해 주신 회원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윤수천 고문이 달이 생긴 이야기를 낭송하고 달집 불태우기’, ‘소원지 쓰기행사를 진행했다.

 

▲ 시민들이 소원쓰기를 하고 있다.(사진=오효석 기자)  © 경기인


특히, ‘소원지 쓰기행사는 오가는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쓰여진 소원지는 달집 불태우기에 태우면서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빌며 한해의 안녕을 기원했다.

 

마지막으로 수원문협은 여러 나물을 깃들인 오곡밥을 시민들과 나눠 먹으며 풍요로움을 기원했다. 이어 경품 추천으로 상품을 나눠 가지며 즐거운 행사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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