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SR, 철도 및 지역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SRT․GTX 성공적 운영 및 트램 기술자문 맞손

강동완 기자 | 기사입력 2019/09/24 [19:43]

화성시-㈜SR, 철도 및 지역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SRT․GTX 성공적 운영 및 트램 기술자문 맞손

강동완 기자 | 입력 : 2019/09/24 [19:43]

 

▲ 화성시-㈜SR, 철도 및 지역 활성화 ‘업무협약’     © 경기인


화성=강동완 기자화성시가 철도 및 지역 상생을 위해 수서발 고속철도 SRT 운영사인 SR과 손잡는다. 시는 923일 오후 430분 화성시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SR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와 SR은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더 강화하기로 했다.

 

향후 SR이 동탄역을 기점으로 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을 운영하고, 화성시는 동탄도시철도(트램) 사업이 계획되어 있는 만큼 이번 업무협약으로 철도를 통한 양 기관의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에스알 인재개발원 등 운영시설 구축 행정 지원 및 협조 화성시 문화축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지원 및 여행상품 개발 동탄도시철도(트램) 성공적 건설 운영을 위한 기술 자문 동탄역 활성화 및 시민 편의 증진 철도사업을 통한 양 기관 발전 및 교류에 관한 사항 등이다.

 

시와 SR은 지난 3월에도 수서-동탄 간 전용셔틀열차를 재개하는 등 시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는 데 힘을 모아왔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마음은 시와 공기업이 다르지 않다, “이번 협약으로 시민에게 안전하고 더욱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SR의 인재개발원 등 운영시설 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SRTGTX가 운행되는 화성시는 SR에 있어 중요한 지역이라면서 에스알이 보유한 철도 플랫폼을 활용해 화성시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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