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11월 1일 ‘군포도시공사’ 공식 출범

이달 중 행정절차 마무리… “공공 개발 추진해 도시 성장 촉진”

박한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0/04 [21:30]

군포시, 11월 1일 ‘군포도시공사’ 공식 출범

이달 중 행정절차 마무리… “공공 개발 추진해 도시 성장 촉진”

박한수 기자 | 입력 : 2019/10/04 [21:30]

 

군포=박한수 기자군포시가 111군포도시공사의 창립식을 개최한다.

 

시는 이달 중 도시공사의 설립 등기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으로, 최근 군포시의회에서 군포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제정안과 군포시시설관리공단 조직 변경 동의안이 통과됨으로써 사실상 창립 관련 업무 처리의 9부 능선을 넘었다고 밝혔다.

 

시에 의하면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사업을 추진해 지역발전을 촉진함으로써 시민의 복리를 증진하는데 앞장설 도시공사는 기존의 시설관리공단 조직에 개발사업을 담당할 조직을 추가신설해 출범한다.

 

이에 따라 시는 도시공사의 첫 사업으로 2020년 하반기에 본격적인 건립이 추진될 군포1동 복합문화복지행정타운 조성 참여 방안을 검토 중이며, 지역 내 공공 유휴부지 개발 등을 통해 개발이익의 지역 내 재투자를 전제로 한 지속가능한 공공 개발 중점의 활동을 계획 중이다.

 

군포도시공사 출범 초기의 자본금 현황, 조직 역량 등이 민간에서 시행하는 각종 재건축이나 재개발 사업의 주도 또는 관여가 현실적으로 어려움에 따라, 공업지역 재정비에 역점을 두어 미래 군포 경제 중심의 산업단지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군포도시공사는 도시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군포가 새로운 100년 역사를 만드는 일을 견인할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시설관리공단의 기존 업무 효율 향상, 도시 재도약 촉진까지 도시공사 운영을 통해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도시공사의 전신이 될 군포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08년도 창립 이후 현재까지 체육문화, 교통관리, 환경자원 등 4개 분야 18개소의 공공시설을 운영하며 시민 생활 편의 개선 및 유지는 물론이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행정을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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