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돼지열병 완벽 차단..관‧군 협력체계 강화

군부대로부터 차단 방역에 필요한 병력 등 적극 지원 받아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19/10/08 [17:54]

여주시, 돼지열병 완벽 차단..관‧군 협력체계 강화

군부대로부터 차단 방역에 필요한 병력 등 적극 지원 받아

오효석 기자 | 입력 : 2019/10/08 [17:54]

 

▲ 관군 관계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 경기인


 

여주=오효석 기자여주시(시장 이항진)은 인천 및 경기북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완벽 차단 방역을 위해 군부대를 직접 방문하여 군부대로부터 차단 방역에 필요한 병력에 대한 적극 지원 받는 등 관군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여주시장 이항진은 지난 4일 이천시 소재 육군 제7군단 및7일 여주시 소재 육군 제62여단을 방문해 군단장(중장 윤의철) 62여단장(대령 남경중)을 만나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에 군장병 지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병력지원을 협의했다.

군부대에서도 국가재난사태로 사안이 심각한 만큼 군 가용병역을 최대동원해 지속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협약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을 위해 여주시와 7군단, 62여단 등 관군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여주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완벽 차단을 위해 지난 919일부터 재난안전댁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거점소독초소(2개소), 이동통제초소(6개소), 농가초소(64개소) 등 총 1일 기준 599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있으며, 육군 제7군단이 장병 21035개소를, 육군 62여단이 장병 7619개소 농가초소(1일 기준)에 각각 병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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