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 “이음터사업 전국 확산 기대”

“학교와 마을의 연결다리인 이음터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라”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19/10/12 [20:54]

서철모 화성시장, “이음터사업 전국 확산 기대”

“학교와 마을의 연결다리인 이음터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라”

오효석 기자 | 입력 : 2019/10/12 [20:54]

 

▲  서철모 화성시장(오른쪽)이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왼쪽)에게 이음터 시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서철모 페북)  © 경기인


화성=오효석 기자서철모 화성시장이 학교와 마을의 연결다리인 이음터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서 시장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규모 SOC사업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람을 위해 투자하는 생활SOC사업을 통해 모든 시민이 함께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기반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와 같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국가 차원의 지원과 협력이 생활SOC사업으로 구체화되기 시작했고, 그 일환으로 학교시설 복합화 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우리 시 중앙이음터에서 사회관계 장관회의가 진행됐다고 했다.

 

이에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구체적 사업 모델로써 평가해주신 우리 시 이음터에서 회의가 개최되어 뜻 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음터는 학교는 학생들만 이용하는 공간이라는 기존의 인식에서 벗어나 학교와 마을의 경계를 허무는 연결다리이자 지역주민과 학생이 함께 사용하는 느티나무 쉼터와 같은 시민의 공간이다고 강조했다.

 

교육문화생활 복합시설의 모델로써 우리 시 이음터가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어 시 이미지 제고와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바쁘신 일정에도 우리 시를 방문해 주신 유은혜 부총리님, 이정옥 장관님, 김연명 사회수석님, 김용삼 차관님을 비롯한 단체장님 등 사회관계 장관회의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는 11일 오전 950분부터 동탄중앙이음터에서 생활SOC사업과 관련해 정부 합동 14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주재)을 비롯해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서철모 화성시장 등 부처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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