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해찬-문희상, ASF 피해 양돈농가 돕는다!

국회에서 ‘2019 국회 우리한돈 사랑캠페인’ 1일 한돈 홍보대사 변신

강동완 기자 | 기사입력 2019/11/11 [16:31]

이재명-이해찬-문희상, ASF 피해 양돈농가 돕는다!

국회에서 ‘2019 국회 우리한돈 사랑캠페인’ 1일 한돈 홍보대사 변신

강동완 기자 | 입력 : 2019/11/11 [16:31]

 

경기=강동완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희상 국회의장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에 힘을 불어넣기 위해 ‘1일 한돈 홍보대사로 변신한다.

 

이 지사, 이 대표, 문 의장은 오는 12일 국회회관 앞에서 열리는 ‘2019 국회 우리 한돈 사랑 캠페인에서 이날 행사를 공동주최한 김경협, 박정, 윤후덕, 김현권 등 국회의원 4명과 함께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경기도 홍보대사인 MC 노정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 이 지사,이 대표, 문 의장과 4명의 국회의원들은 돼지모양의 귀여운 탈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한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널릴 알릴 계획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인기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출연을 통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현수 한식 스타쉐프도 참가해 맛있는 돼지고기 수육 만드는 노하우 등 돼지고기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법을 전수한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장 한 켠에는 질 좋은 돼지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한돈 할인 판매코너를 비롯, 한돈으로 만든 요리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시식코너’,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알 수 있는 돼지열병 Q&A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날 행사 현장은 소셜 라이브 중계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양돈농가를 응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한돈 농가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일 서울광장에서 ‘2019 서울김장문화제부대행사로 마련된 우리돼지 한돈살리기 캠페인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탤런트 김수미 씨 등과 함께 돼지모양의 탈을 쓰고 한돈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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