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구, 절치부심..“4년을 기다렸다”

저서 ‘득구있다’ 출판기념회 개최..그리고 진솔한 고백 “지난 총선 난 컷오프 당했다”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19/11/23 [21:31]

강득구, 절치부심..“4년을 기다렸다”

저서 ‘득구있다’ 출판기념회 개최..그리고 진솔한 고백 “지난 총선 난 컷오프 당했다”

오효석 기자 | 입력 : 2019/11/23 [21:31]

 

▲  강득구 전 경기도연정부지사가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경기인



안양=오효석 기자강득구 전 경기도연정부지사(전 경기도의회 의장)지난 총선 때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컷오프 당했다며 절치부심 “4년을 기다렸다고 밝혔다.

 

강 전 부지사는 23일 열린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고백한다면서 지난 총선 경선과정과 그 후 36개월간의 시간을 소회했다.

 

강 전 부지사는 “4년 전 총선에서 왜 중도포기 했느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했다. 그러나 나는 포기한게 아니라 컷오프 당했다면서 경선도 못한 채 일방적으로 짤린 것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당이라면 연락이라도 해 줄줄 알았는데 아무런 연락도 없었다면서 당내 책임 인사들을 만났지만 미안하다’, ‘길게 보고 함께 갑시다라는 말들만 들었다면서 결국 운명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강 전 부지사는 총선이 끝난 후 후유증이 몰려왔다면서 시민들의 선택조차 받을 기회조차 받지 못한 것에 대한 분노와 화로 불면증과 우울증에 걸려 병원을 가고 약을 먹었다고 밝혔다.

 

강 전 부지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도서관을 다니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지역주민 40여명을 인터뷰하기 시작했다. 이것을 책으로 만든게 오늘 출판기념을 하게 된 저서 득구있다’”라고 했다.

 

이에 강 전 부지사는 인터뷰를 한 주민 한분 한분이 소중한 인생이요 삶이다면서 이것이 곧 안양의 역사고 이분들의 소망이 곧 안양시민들의 소망이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강 전 부지사는 지난 컷오프와 연정부지사 활동이 내공을 기르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면서 “36개월 전 공천 실패 후 4년간 기다렸다면서 안양시민들이 선택해 준다면 착한권력이 되어 변화의 바람을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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