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한준 의장, “사람중심 정책 ‘보치아’통해 전파”

28일 제5회 경기도지사배 전국보치아 대회 참석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19/11/28 [23:12]

송한준 의장, “사람중심 정책 ‘보치아’통해 전파”

28일 제5회 경기도지사배 전국보치아 대회 참석

오효석 기자 | 입력 : 2019/11/28 [23:12]

 

▲ 축사를 하고 있는 송한준 의장     © 경기인

 

경기=오효석 기자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28일 중증장애인 전문 스포츠인 보치아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송한준 의장은 이날 오전 안산시 와동 체육관에서 열린 5회 경기도지사배 전국 보치아 대회에서 축사를 통해 보치아 대회에서 얻는 에너지가 장애인 여러분의 삶에 큰 힘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송 의장은 안산은 보치아 국가대표 선수의 산실이며 전국에서도 보치아 경기 인프라가 잘 갖춰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오늘 이 대회가 보치아 동호인 저변확대의 마중물이 되고 엘리트 선수 발굴의 기회가 돼 각 도시마다 보치아 인프라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경기도의회는 모든 정책을 만들고 예산으로 담을 때 사람을 중심에 두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장애를 극복하는 재활 프로그램인 보치아를 통해 사람중심의 정책이 잘 실현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치아(boccia)’란 선수들이 공을 경기장 안으로 굴리거나 발로 차서 표적구에 가장 가까이 던지면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감각과 집중력을 겨루는 장애인 스포츠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선수 140명과 임원 및 도우미,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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