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부경본부, ‘안전보건 협의회’ 개최

부경본부 임직원 10명과 각 협력업체 현장소장 11명 참석..안전한 일터 조성 논의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17:19]

마사회 부경본부, ‘안전보건 협의회’ 개최

부경본부 임직원 10명과 각 협력업체 현장소장 11명 참석..안전한 일터 조성 논의

오효석 기자 | 입력 : 2019/12/02 [17:19]

 

▲ 기념사진     © 경기인


과천=오효석 기자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정형석)는 지난 1128() 협력업체 11개사와 부경본부 본관 대회의실에서 7차 상생협력 안전보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정형석 본부장을 비롯한 부경본부 임직원 10명과 각 협력업체 현장소장 11명이 참석해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이날 부경본부는 상생협력 안전보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본관 사무실, 경마관람 시설물 등 사업장내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정형석 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안전,환경 분야는 국가적 이슈인만큼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이 필수적이다안심일터, 안심경마공원을 위해 수시로 점검을 강화해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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