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응급의료 취약지역 대응역량 강화

찾아가는 맞춤형 응급의료 교육으로 취약지역 주민 응급·재난 대비 능력 향상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1/13 [23:04]

양평군, 응급의료 취약지역 대응역량 강화

찾아가는 맞춤형 응급의료 교육으로 취약지역 주민 응급·재난 대비 능력 향상

오효석 기자 | 입력 : 2020/01/13 [23:04]

 

▲ 응급의료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법을 배우고 있다.  © 경기인


양평=오효석 기자양평군은 관내 응급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양평소방서 및 자살예방센터와 협력해 110일부터 27일까지 읍·면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취약지역 주민 응급·재난상황 대응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응급의료 취약 선정지역은 구급차가 출동하여 현장까지 거리가 먼 지역 중 3년간 심정지 환자가 다수 발생한 3개면(단월면, 강하면, 지평면) 8개리(지평면 일신1·2·3, 강하면 항금리, 단월면 산음1·2, 석산1·2).

 

해당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및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방법, 닥터헬기 이용안내 등 실질적인 체험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고, 화재예방에 필요한 소화기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과 자살예방교육을 양평소방서 및 자살예방센터 전문 교육 강사가 교육을 실시한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향후 응급의료 취약지역 주민 현장대응 마을 지킴이 발굴 및 응급의료 취약 지역주민 응급연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응급의료취약 지역의 중증환자 소생률이 향상되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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