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특례시’ 국회통과 무산, 유감스럽다”

“21대 국회에서는 108만 용인시민의 든든한 지원으로 반드시 특례시가 관철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5/20 [16:31]

백군기 “‘용인특례시’ 국회통과 무산, 유감스럽다”

“21대 국회에서는 108만 용인시민의 든든한 지원으로 반드시 특례시가 관철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

오효석 기자 | 입력 : 2020/05/20 [16:31]

 

▲ 백군기 용인시장  © 경기인

 

용인=오효석 기자백군기 용인시장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상임위조차 통과하지 못하고 무산된 것과 관련 매우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 시장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용인과 수원시, 고양시, 창원시 등 인구 백만 이상 도시의 특례시 지정을 담은 법안이 끝내 무산됐다면서 지난 해 3월 국회에 상정된 이후, 1년 이상 장기간 계류상태이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결국 상임위원회 문턱조차 넘지 못하고 20대 국회종료와 함께 자동폐기 수순을 밟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저는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끝내자마자 행안위 법안심사소위가 열리고 있는 국회로 급하게 달려가 염태영 수원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허성무 창원시장과 함께 지나가는 위원들을 붙잡고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통과를 간곡히 호소했으나 무위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에 세계가 인정하는 대한민국의 코로나19 위기극복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는 국민정서와 배치되는 금번 결과에 대해서 108만 용인시민과 함께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백 시장은 “20대 국회는 용인시민들을 실망시켰다면서 너무나 아쉽고 안타깝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겠다면서 “21대 국회에서는 108만 용인시민의 든든한 지원으로 반드시 특례시가 관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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