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광주시장, “복지는 가까이서 꼼꼼하게…복지행정타운이 컨트롤타워”복지 예산 비중 40.9%로 확대…"복지사각지대 없도록"
【경기IN=오효석 기자】 방세환 광주시장이 올해 경기 둔화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복지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 복지 예산을 예년 대비 대폭 확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방 시장은 7일 개최된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복지는 가까이에서 꼼꼼하게, 사각지대 없이 풀어나가겠다”고 밝히며, 다양한 복지 인프라 확충 사업을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구 시청 부지에 조성 중인 복지행정타운이 핵심이다. 이곳은 소규모 주민자치센터를 포함해 여성비전센터, 장애인복지관, 청소년복지시설 등을 집약해 시 복지행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10층 짜리 건물로 완공될 복지행정타운의 총사업비는 약 1,800억 원 규모로, 현재 내부 인테리어 공정 중이며 전력 공급 문제도 한전과 협의해 해결한 상태다. 방 시장은 “복지행정타운은 다가오는 2월 문을 열 예정이며 특히 시 최초의 장애인복지관 및 장애인평생학습센터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아이바른성장센터’ 사업도 소개됐다. 이는 0~5세 영유아의 발달 지연이나 경계선 아동을 조기 진단·치료하는 복지 프로그램으로, 광주 중앙공원 일대 공원 특례사업 구역에 기부채납 시설을 활용해 센터를 조성 중이다.
방 시장은 “올해 복지 예산을 5,866억 원(40.9%)까지 대폭 늘린 만큼 하나씩 꼼꼼하게 해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기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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