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은 맞지 않아”

“인근 안성 등 지자체와 공조 중…국가 산단 계획 흔들림 없어야”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1/08 [16:29]

김경희 이천시장,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은 맞지 않아”

“인근 안성 등 지자체와 공조 중…국가 산단 계획 흔들림 없어야”

오효석 기자 | 입력 : 2026/01/08 [16:29]

▲ 김경희 이천시장이 7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오효석 기자)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이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지방 이전 논란과 관련해 용인시가 국가산단으로 지정된 것은 이미 정부가 약속한 사안이라며 이천시도 인근 도시들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시장은 8일 이천시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초기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 당시부터 용인시와 협력해 왔다며 이천과 용인이 인재 양성 및 교통 인프라를 함께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 시장은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주 이전설’ 등 논란과 관련해 그런 보도가 나오고 있어 속상하다며 용인에서 해야 한다국가가 약속한 사항인 만큼 계획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근 지자체 협력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안성 등 인근 지자체들과도 목소리를 함께 내고 있다며 법적 제약으로 인해 (반도체 클러스터가이천시에 오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용인시의 계획이 차질 없이 추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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