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 오케스트라에서 오페라, 재즈까지… 평택아트센터 3월, 음악의 다양성을 넓히다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1/21 [16:51]

팝스 오케스트라에서 오페라, 재즈까지… 평택아트센터 3월, 음악의 다양성을 넓히다

오효석 기자 | 입력 : 2026/01/21 [16:51]

경기IN=오효석 기자】 평택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은 평택아트센터가 3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선보이며 음악의 다양성을 넓힌다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 더 콘서트 with K-가곡(3월 7국립오페라단 피가로의 결혼(3월 13~14윈튼 마살리스 재즈 앳 링컨센터 오케스트라(3월 27)로 구성된 3월 기획공연은 대중성과 예술성장르적 다양성을 모두 갖춘 무대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 with K-가곡 포스터  © 경기인

 

일상 속 어메이징 심포니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

3월 기획공연의 포문은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단장 김미혜)의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 더 콘서트 with K-가곡이 연다. ‘일상 속 심포니를 모토로 활동해 온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서 생활 속 친숙한 레퍼토리를 대규모 오케스트라 실황 연주로 선보인다지휘는 춘천시립교향악단원주시립교향악단을 이끌었던 이종진이 맡았으며, KBS K-가곡 슈퍼스타를 통해 한국 가곡을 소개한 소프라노 소피 고르델라제와 쯔하오 리가 무대에 올라 한국 가곡의 예술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 국립오페라단 피가로의 결혼 포스터     ©경기인

 

다시 보기 힘든 국내 최고 수준의 협업국립오페라단 전막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3월 13일과 14일 양일간에는 국립오페라단(단장 최상호)의 전막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이 무대에 오른다국립오페라단을 비롯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국립합창단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예술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완성도 높은 무대로 모차르트 오페라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지휘는 동양인 최초로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한 차웅이 맡았으며최성규윤정난이혜정 등 국내 정상급 오페라 가수들이 총출동하여 평택아트센터를 수놓을 예정이다.

 

▲ 윈튼 마살리스 & 재즈 앳 링컨센터 오케스트라 포스터  © 경기인

 

재즈의 살아있는 전설윈튼 마살리스 재즈 앳 링컨센터 오케스트라

3월 27일에는 재즈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세계적인 트럼펫 연주자 윈튼 마살리스가 평택아트센터를 찾는다윈튼 마살리스는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9회 수상자로한 해에 재즈와 클래식 부문을 동시에 수상한 유일한 음악가이며미국 국립예술훈장과 인문학 훈장을 받은 재즈계의 상징적인 인물이다함께 무대에 오르는 재즈 앳 링컨센터 오케스트라는 미국을 대표하는 빅밴드 재즈 오케스트라로세계 최정상급 재즈 솔리스트와 앙상블 연주자들로 구성된 명실상부한 최고 수준의 재즈 단체다이번 공연은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무대로관객들에게 재즈의 진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이번 3월 기획공연의 티켓 예매는 1월 21일부터 NOL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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