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 ‘RISE 재활케어 업스킬’로 돌봄 공백 채운다!

수원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 RISE 1차년도 MOU 체결… 방문간호·장기요양·로보틱스·사회적경제 네트워크로 실행력 강화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1/30 [17:02]

수원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 ‘RISE 재활케어 업스킬’로 돌봄 공백 채운다!

수원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 RISE 1차년도 MOU 체결… 방문간호·장기요양·로보틱스·사회적경제 네트워크로 실행력 강화

오효석 기자 | 입력 : 2026/01/30 [17:02]

▲ 수원과학대학교 RISE 평생교육혁신 재활케어 업스킬 패키지 1차년도 업무협약 기념사진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수원과학대학교(총장 우창훈) 평생교육원(원장 이현주)RISE 평생교육혁신 재활케어 업스킬(Up-skill) 패키지’ 1차년도 사업을 본격 가동했다. 수원과학대학교는 지난 27() 수원과학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 협약(MOU) 체결 및 킥오프 회의를 열고, 사업 운영체계와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과학대학교 우창훈총장, 권영식부총장, 황성재RISE사업단장, 이현주평생교육원장 외 대학 주요 관계자들과, 재활·돌봄 현장과 기술, 지역 네트워크를 대표하는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또한, 웰더스스마트케어 이윤성 대표, 한국방문간호사회 김선희 대표, 케어보로틱스 황재영 대표, 꿈고래사회협동조합 및 ()화성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임신화 대표와 실무 관계자들, 노인장기요양보험 지정기관 행복이가득한 주·야간 보호센터 박윤자 대표, 화성에이스요양원 김영민 대표 등 현장 기관도 참여해 교육 수요와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참여기관들은 1차년도 사업 공동 추진 교육과정 개발·운영 협력 현장 실습 및 적용체계 구축 성과관리 및 홍보 협력 등에 합의했다. 킥오프 회의에서는 추진 일정과 기관별 역할 분담, 운영 프로세스, 교육생 모집 및 지원체계, 현장실습 방식, 성과지표 관리 방향 등이 집중 논의 됐다.

 

현장에서 눈길을 끈 대목은 기술 협력의 현실성이다. 돌봄 인력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반복적이고 부담이 큰 업무를 보조해 안전성과 효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스마트 케어가 결합 되는 방향이 제시됐다. 이 같은 보조 기술은 결국 인력이 대상자 관찰과 코칭, 기능 회복 지원 같은 핵심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만들고, 현장의 이직 부담을 낮추는 데도 연결될 수 있다는 평가다.

 

수원과학대학교 이현주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협약과 킥오프를 통해 1차년도 사업의 실행 체계를 정립했다대학의 교육 역량과 유관기관의 현장성을 결합해 재활케어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이번 MOU를 통해 협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정기 실무협의체 운영, 커리큘럼 개선, 실습 품질관리, 수료생의 현장 안착 지원까지 이어지도록 하고, 기관 간 협력의 밀도를 높여, 교육이 곧바로 현장 변화로 이어지는 모델을 지역에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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