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 ‘RISE 재활케어 업스킬’로 돌봄 공백 채운다!수원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 RISE 1차년도 MOU 체결… 방문간호·장기요양·로보틱스·사회적경제 네트워크로 실행력 강화
이날 행사에는 수원과학대학교 우창훈총장, 권영식부총장, 황성재RISE사업단장, 이현주평생교육원장 외 대학 주요 관계자들과, 재활·돌봄 현장과 기술, 지역 네트워크를 대표하는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또한, ㈜웰더스스마트케어 이윤성 대표, 한국방문간호사회 김선희 대표, 케어보로틱스 황재영 대표, 꿈고래사회협동조합 및 (사)화성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임신화 대표와 실무 관계자들, 노인장기요양보험 지정기관 행복이가득한 주·야간 보호센터 박윤자 대표, 화성에이스요양원 김영민 대표 등 현장 기관도 참여해 교육 수요와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참여기관들은 ▲1차년도 사업 공동 추진 ▲교육과정 개발·운영 협력 ▲현장 실습 및 적용체계 구축 ▲성과관리 및 홍보 협력 등에 합의했다. 킥오프 회의에서는 추진 일정과 기관별 역할 분담, 운영 프로세스, 교육생 모집 및 지원체계, 현장실습 방식, 성과지표 관리 방향 등이 집중 논의 됐다.
현장에서 눈길을 끈 대목은 기술 협력의 현실성이다. 돌봄 인력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반복적이고 부담이 큰 업무를 보조해 안전성과 효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스마트 케어가 결합 되는 방향이 제시됐다. 이 같은 보조 기술은 결국 인력이 대상자 관찰과 코칭, 기능 회복 지원 같은 핵심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만들고, 현장의 이직 부담을 낮추는 데도 연결될 수 있다는 평가다.
수원과학대학교 이현주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협약과 킥오프를 통해 1차년도 사업의 실행 체계를 정립했다”며 “대학의 교육 역량과 유관기관의 현장성을 결합해 재활케어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이번 MOU를 통해 협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정기 실무협의체 운영, 커리큘럼 개선, 실습 품질관리, 수료생의 현장 안착 지원까지 이어지도록 하고, 기관 간 협력의 밀도를 높여, 교육이 곧바로 현장 변화로 이어지는 모델을 지역에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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