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만 오산시장 예비후보, “멈춘 오산을 다시 뛰게! ‘오산 대전환 비전’ 제시하며 출마 선언”

시민 곁에서 시작… 12일 11시 롯데마트 사거리 출마선언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3/12 [21:34]

송영만 오산시장 예비후보, “멈춘 오산을 다시 뛰게! ‘오산 대전환 비전’ 제시하며 출마 선언”

시민 곁에서 시작… 12일 11시 롯데마트 사거리 출마선언

오효석 기자 | 입력 : 2026/03/12 [21:34]

▲ 송영만 예비후보

 

경기IN=오효석 기자】 송영만 오산시장예비후보는 3월 12일 오전 11오산의 상징적 공간인 1번 국도가 지나는 롯데마트 사거리 앞에서 오산 대전환 비전을 공식 발표하며 출마 선언을 실시했다이 자리에서 송 예비후보는오산의 어제와 오늘이 교차하는 이곳에서시민의 삶을 바꾸는 상상 그 이상의 오산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송 예비후보는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와 함께 경기도 교통 혁신을 설계한 경험을 들어경기도의회에서 건설·교통 분야를 책임지고 행정의 물줄기를 바꿔본 실전 경험이 있다엉킨 교통과 정체된 경제를 동시에 풀어낼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밝혔다.

 

첫째. 10분 생활권시민의 24시간을 바꾸는 행복도시를 추구하는 송 예비후보는오산 10분 생활권 프로젝트를 즉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행정·돌봄·교육·문화 서비스를 생활권 안에 촘촘히 배치해 10분 이내 일상 해결이 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또한 안심 보행 네트워크 전면 정비어르신 대상 로봇 보행기 보급 등을 통해 이동권을 강화하고보행 중심의 안전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둘째. K-뷰티 중심 경제도시일자리와 상권을 동시에 회복하기 위해 송 예비후보는이제는 막연한 기업 유치가 아닌전략 산업 집중이 필요하다며 K-뷰티 특화 전략을 제시했다특히 아모레퍼시픽과의 협업을 통해 원도심 공실 상가를 체험형 뷰티 테마 상권으로 재생하고역세권 유휴부지는 뷰티·라이프스타일 복합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누읍공업지구는 뷰티테크와 스마트물류 클러스터로 고도화해 청년과 전문 인력이 모이는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그 성과를 지표로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계획이다.

 

셋째데이터 기반 혁신도시, 35만 경제도시 준비하고 디지털 전환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교통·안전 데이터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예측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그중에 대화형 인공지능 기반 로봇 공무원 도입, LLM(대규모 언어모델기반 민원 상담 시스템 구축 등으로 행정 효율과 시민 체감도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것이 주목할만하다아울러 35만 인구 시대를 대비해 신청사 부지 검토를 포함한 중장기 성장축 재정립 계획도 제시했다.

 

넷째문화·역사·건강이 공존하는 고품격 도시를 위해 어린이 야간진료 체계 고도화예술가 상설 창작마을 조성재인청 복원 및 역사관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또한 무연(無煙도시’ 선포를 통해 보행권 중심의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시민 건강권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송 예비후보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약속을 지키고 결과를 지표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준비된 실전 경험과 추진력으로 오산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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