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경기교육혁신연대 중심 단일화, 흔들림 없이 가야”“경기교육의 미래 위한 공동의 약속이라는 점 잊지 말아야”
【경기IN=오효석 기자】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3일 경기교육혁신연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가 흔들림 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경기도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는 민주와 진보의 가치를 바탕으로 단일 후보를 선출하고 경기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참여 주체 모두의 신뢰와 책임을 기반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안민석 후보의 최근 행보를 언급하며 우려를 나타냈다. 박 후보는 “경기교육혁신연대가 소속 단체들의 합의를 통해 결정하고자 하는 경선 방식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공개적 논란을 반복하는 것은, 지난 2월 출범 당시 정해진 절차와 결정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공동 서약한 약속을 스스로 저버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 후보는 “경선 방식과 관련한 쟁점은 공식적인 논의 구조 안에서 해결하고 불필요한 갈등 확산을 자제해야 한다”며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는 특정 개인의 이해관계를 위한 과정이 아니라 경기교육의 미래를 위한 공동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경기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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