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 파주시장, 법원읍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가야4리 마을정원 조성지, 신시가지 우회도로 개통식, 신청사 신축현장 등 방문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6/10 [15:44]

최종환 파주시장, 법원읍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가야4리 마을정원 조성지, 신시가지 우회도로 개통식, 신청사 신축현장 등 방문

오효석 기자 | 입력 : 2020/06/10 [15:44]

 

최종환 파주시장이 법원읍 주요 사업장을 현장점검 나서고 있다.


[경기IN=오효석 기자] 최종환 파주시장은 10일 가야4리 마을정원 조성지, 신시가지 우회도로 개통식, 신청사 신축현장 등 법원읍 일대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최종환 시장은 법원읍 가야4리 마을정원 현장을 방문해 정원을 둘러보고 마을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법원읍 가야4리 마을정원’은 지난 2016년 마을공동체 정원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이후 5년째 정원 보식과 가꾸기 등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정원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야4리 마을 내 보도변에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화단이 조성돼 있고 마을회관 주변과 텃밭 등에는 백합 등 다품종 야생화를 심어 사시사철 꽃을 볼 수 있는 마을 정원으로 꾸며져 있다.

가야4리 마을정원 방문에 이어 최종환 시장은 ‘법원시가지 우회도로’ 개통식에 참석했다.

지난해 3월 착공한 ‘법원시가지 우회도로’는 총사업비 58억2천만원을 투입해 연장 350m, 왕복 2차선의 도시계획도로로 구축됐다.

해당 지역은 그동안 석산 개발로 인한 대형차량과 군부대 차량으로 상습정체 및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했는데 이번에 개설된 법원읍 우회도로로 가야리 38-3번지~대능리 226-11번지까지 우회기능이 확대됐다.

최 시장은 이날 법원읍 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을 방문해 진행과정을 확인했다.

지난해 6월 착공한 법원읍 행정복지센터 신축건물은 기존 청사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천687㎡ 규모로 계획됐으며 읍사무소, 주민자치센터, 농업인 상담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96억7천만원이 투입됐으며 현재 공정률은 68%로 외부 마감공사를 끝내고 내부 공사를 시작해 오는 9월 준공 후 개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상습정체 구간이었던 법원시가지에 우회도로를 개통하게 돼 인근 주민들의 이동편의를 증진하고 잔여부지 내 쉼터를 조성해 휴식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와 함께 오는 9월 개청하게 될 법원읍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도 잘 마무리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에서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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