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2026년 말 준공 목표…첨단산업 유치 본격화

대화·법곳동 87만㎡, 국가첨단전략산업단지 지정…사업비 8,500억 원
바이오·메디컬·미디어 콘텐츠 타깃…투자 의향서 쏟아져
벤처 촉진지구·세제 혜택 지원…직주근접 1만 명 일자리 창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4/01 [21:46]

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2026년 말 준공 목표…첨단산업 유치 본격화

대화·법곳동 87만㎡, 국가첨단전략산업단지 지정…사업비 8,500억 원
바이오·메디컬·미디어 콘텐츠 타깃…투자 의향서 쏟아져
벤처 촉진지구·세제 혜택 지원…직주근접 1만 명 일자리 창

오효석 기자 | 입력 : 2026/04/01 [21:46]

▲ 고양시청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고양시의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이 2026년 말 준공을 앞두고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은 일산서구 대화·법곳동 일원 주거 중심 '베드타운' 이미지를 탈피하고 첨단산업 거점으로 재편하는 핵심 사업이다.

 

87(26만평) 부지에 사업비 8,500억 원을 투입,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첨단제조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목표로 국가첨단전략산업단지로 지정됐다. 기업들의 투자 의향서가 쏟아지며 분양 청신호가 켜졌다.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 지정과 세제 혜택·맞춤형 보조금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1만 개 창출을 도모한다. 고양시민의 직주근접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다.

 

준공 시 킨텍스와 연계한 MICE 산업,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가 결합된 고양만의 독자 경제 생태계가 완성될 전망이다. 기업 네트워킹 강화와 기반시설 적기 공급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양방송영상밸리, 창릉 3기 신도시 자족 용지 확보 등과 연계해 산업 구조 개편을 가속화한다. 2026년 본예산 편성으로 투자 확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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