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왕숙신도시 확장과 외곽 불균형 해소 ‘균형발전’에 속도

남양주, 왕숙신도시 확장 속 ‘균형발전’ 과제 부상
신도시·구도심·외곽 읍면, 생활권 통합 설계 속도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4/02 [21:08]

남양주시, 왕숙신도시 확장과 외곽 불균형 해소 ‘균형발전’에 속도

남양주, 왕숙신도시 확장 속 ‘균형발전’ 과제 부상
신도시·구도심·외곽 읍면, 생활권 통합 설계 속도

오효석 기자 | 입력 : 2026/04/02 [21:08]

▲ 남양주시청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남양주시가 왕숙신도시의 확장과 70만 명 이상 인구 기반을 앞두고, 도시 전체의 균형발전전략 재설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도시 중심의 성장만이 아니라, 외곽 읍·면과 구도심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잇는 공간 구조와 공공서비스 배치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왕숙·다산신도시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교통·교육·의료·문화 인프라가 어느 정도 집중되느냐에 따라 주민 삶의 질 격차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시는 신도시와 기존 도심, 외곽지역을 동시에 고려한 도시계획을 재점검하고, 생활SOC와 공공서비스를 균형 있게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특히 반복적으로 지적되어 온 외곽 읍·면 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에 집중한다. 시는 마을버스 노선 조정, 승강장 확충, 도로망 정비 등을 병행하며, 통학·통근·물류 혼잡이 집중되는 시간대의 교통 체증 완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2026년 이후를 도시 성장과 함께 주민 생활권을 동시에 설계하는 균형발전 전환기로 보고 있다. 왕숙·다산 등 신도시와 구도심·외곽 읍·면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엮어, 70만 명 이상 대도시로서의 질적 성장을 꾀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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