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대한민국 철도 혁신의 출발점, 광명역이 만든 KTX 22년의 여정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4/03 [21:31]

[기획] 대한민국 철도 혁신의 출발점, 광명역이 만든 KTX 22년의 여정

오효석 기자 | 입력 : 2026/04/03 [21:31]

경기IN=오효석 기자】 대한민국의 대표 교통수단 KTX가 2026년 4월 1일 개통 22주년을 맞았다. 2004년 첫 운행 이후 KTX는 국민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며 대한민국의 핵심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철도 수도권서부본부는 KTX 개통 22주년을 맞이하여 주요 성과를 되짚어보고이용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광명역과 KTX가 함께 달려온 22년 >

 

광명역은 2004년 KTX 개통과 함께 운영을 시작하며 고속철도 시대의 출발점 역할을 해왔다서울 도심의 혼잡을 분산하고 전국을 잇는 전략적 거점으로 설계된 광명역은 현재까지 누적이용객 1억 9천만 명을 기록했다지속적인 이용 증가 추세에 따라 2026년 10월 누적 이용객 수가 2억 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광명역의 가장 큰 장점은 연결성이다. KTX 개통 초기에는 철도 외 교통수단이 제한적이었으나 현재는 수도권 전철다양한 시내버스 그리고 도심공항 터미널까지 연계된 복합 환승 허브로 진화했다이를 통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전국 각지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일일 최대 이용객 4만 8천명광명역의 위상 >

 

광명역의 KTX 이용객은 2004년 하루 평균 5,874명에서 2025년 기준 하루 평균 34,421명이 이용하며 KTX 개통 초기 대비 6배 수준의 성장세를 기록했다또한 가장 많은 고객이 탑승한 날은 2024년 2월 10(설 연휴기간)로 48,364명을 기록하며대한민국의 핵심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22년 전대한민국의 시간을 단축시킨 KTX, 그리고 그 시작을 함께한 광명역앞으로도 이곳은 더 빠르고더 편리한 미래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철도의 중심에서 그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 인포그래픽으로 알아보는 수도권서부본부의 발자취

 

감사의 마음을 담은 22주년 기념행사 >

 

한국철도 수도권서부본부는 KTX의 개통 22주년을 기념하여 광명역에서 고객감사 행사를 시행했다이날 광명역에서는 KTX 이용객을 대상으로 감사 기념품 증정 등 이벤트가 열렸다특히 철도 이용방법을 홍보하며 참여 고객에게 사은품을 전달했고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수도권서부본부 임직원들이 광명역을 방문해 KTX 개통 22주년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백영종 수도권서부본부장은 지난 22년간 KTX를 이용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더 안전하고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철도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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