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임금님표 이천쌀' 호주 시장 진출로 '글로벌 프리미엄' 입지 강화

- 미국 시장 안착에 이은 수출국 다변화 전략, 시드니 첫 선적 완료
-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와 K-푸드 열풍 연계한 고부가가치 농업 실현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4/03 [21:36]

이천시, '임금님표 이천쌀' 호주 시장 진출로 '글로벌 프리미엄' 입지 강화

- 미국 시장 안착에 이은 수출국 다변화 전략, 시드니 첫 선적 완료
-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와 K-푸드 열풍 연계한 고부가가치 농업 실현

오효석 기자 | 입력 : 2026/04/03 [21:36]

▲ 이천시청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이천시가 202641임금님표 이천쌀의 첫 호주 수출 물량을 시 농협 공판장에서 출고해, 미국 시장에 이어 호주 시드니를 새로운 수출 대상국으로 확대했다.

 

이 수출은 국내 쌀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글로벌 시장에 정착시키려는 시의 농식품 수출 전략의 일환으로, 경북통상을 통해 유통망을 확보했다.

 

시는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생산·가공·검사 과정을 표준화하고, 현지 위생·규격·수입 절차를 충족할 수 있도록 제도적 대응을 강화했다. 미국 시장 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포장·라벨링·배송 시스템을 조정해, 호주 시장의 높은 품질 기준에 맞췄다.

 

또한 농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반도체 인프라와 농업을 연계한 스마트팜방향을 탐색 중이다. 정밀 센서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농지 관리와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을 시범적으로 도입하고, 이를 바탕으로 가공식품·간편식 등 라인업 확대를 구상하고 있다.

 

이천시는 향후 호주 대형 마트 입점과 온라인 판촉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수량과 시장 반응을 분석해 가격 전략과 품종·포장 방식을 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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