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문화재단, 전통과 재즈, 힙합이 만난 새로운 울림 <[웅산X난장] : 비나리 춤추는 재즈> 성황리에 마쳐
【경기IN=오효석 기자】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지난 4월 25일 한국소리터 지영희홀에서 개최한 공연 <[웅산X난장]: 비나리, 춤추는 재즈>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에 재즈의 즉흥성과 힙합의 리듬을 결합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한 무대로, 장르 간 경계를 허문 새로운 공연 형식을 선보였다. 단순한 장르 결합을 넘어 각 음악의 개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을 중심으로 판소리 이봉근, 거문고 이재하, 장구 박범태 등 전통음악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협업 무대를 선보였다. 출연진들은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살리면서도 유기적인 호흡을 바탕으로 공연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전통음악이 이렇게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들릴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재즈와 힙합이 어우러진 새로운 시도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음악의 확장 가능성과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 간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기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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