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기대 이상의 뜨거운 지지..어깨가 무겁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후보로서 지역방문 일정 이어가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7/22 [22:10]

염태영 “기대 이상의 뜨거운 지지..어깨가 무겁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후보로서 지역방문 일정 이어가

오효석 기자 | 입력 : 2020/07/22 [22:10]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에 출마한 염태영 수원시장(탁자 중앙)이 지역을 돌며 유세를 하고 있다.(사진=염태영 페북 캡처)   © 경기인

 

수원=오효석 기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한 염태영 수원시장이 기대 이상의 뜨거운 지지에 어깨가 무겁다며 SNS에 글을 남겼다.

 

염 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서의 지역방문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어제는 광주와 전남, 오늘은 부산과 울산을 방문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가는 곳마다 그 지역의 단체장님, 광역과 기초의회 의원님, 민주당의 대의원과 권리당원 분들이 반갑게 손을 잡아주셨다면서 예상외의 뜨거운 열기에 깜짝 놀랐다. 만나는 분들은 한결같이 풀뿌리 정치가 강화되어 중앙정치권에서 제 목소리를 내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이에 굳이 제가 출마한 이유를 말씀 드리지 않았다. 자치분권의 현장에서 다 함께 어려움을 헤쳐 왔기에 이심전심으로 전해졌기 때문이라면서 오히려 만난 분들이 나서서 명실상부한 자치분권 대표’, ‘후보의 마음으로 함께 하겠다’, ‘내가 염태영이다라고 외쳐주셨고 방문 지역의 언론에서도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보이고 보도해주셔서 힘이 난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어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의 구청장님 모두가 지지를 선언해주셨고, 오늘 오전에는 부산의 동래구, 부산진구, 금정구, 강서구, 연제구, 사상구 등 여섯 분의 구청장님이, 오후에는 울산의 울주군수님과 동구, 북구, 중구의 구청장님 세 분이 지지 의사를 밝혀주셨다면서 다음카페 아띠산악회와 요양보호사를 사랑하는 모임에서도 지지 선언을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기대 이상의 뜨거운 지지에 어깨가 더 무거워졌다면서 강행군으로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더 단단해진다. 풀뿌리 정치의 약진을 기대하는 국민의 뜻을 따라 민주당원들의 의지를 따라 전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염 시장은 전국에서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의 응원에 감사드린다면서 민생정치, 풀뿌리정치의 목소리를 올곧게 대변해 문재인 정부를 성공의 길로 이끌고, 민주정부의 재창출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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