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시장, 코로나19와 태풍 ‘바비’에 대한 ‘각오’

감염병 예방 지침 위반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태풍 ‘바비’ “대비하고 점검하는 하루 될 것”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8/25 [23:17]

염태영 시장, 코로나19와 태풍 ‘바비’에 대한 ‘각오’

감염병 예방 지침 위반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태풍 ‘바비’ “대비하고 점검하는 하루 될 것”

오효석 기자 | 입력 : 2020/08/25 [23:17]

 

▲ 염태영 수원시장이 코로나19 현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염태영 페북)   © 경기인

 

수원=오효석 기자염태영 수원시장이 코로나19 확진과 다가오는 태풍 바비에 대한 각오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염 시장은 25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수원시에서만 어제 하루 1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면서 최근 열흘간 발생자수가 지난 7개월간 총 발생자 수의 1/3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에 광화문 집회 주동자나 참여자 등 감염병 예방 지침을 정면으로 위반한 사람들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면서 법적 조치는 물론, 구상권 청구에도 예외나 관용이 없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염 시장은 또, “태풍 '바비'가 무서운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면서 내일 저녁부터는 우리 지역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수원시민이어서 안심할 수 있다던 한 시민의 목소리가 귀에 울린다면서 고맙고 두려운 말이라고 했다.

 

이에 염 시장은 수원 시민 모두에게 평안한 아침을 드리기 위해 우리시 35백여 직원과 함께 점검하고, 또 대비하는 하루가 될 것 같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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