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월 월례회의 개최

‘마음건강 반려식물과 함께해요’특화사업 추진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20/10/28 [15:46]

양주시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월 월례회의 개최

‘마음건강 반려식물과 함께해요’특화사업 추진

오효석 기자 | 입력 : 2020/10/28 [15:46]

 

 ‘마음건강 반려식물과 함께해요’ 기념사진


[경기IN=오효석 기자] 양주시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월례회의를 열고 ‘마음건강 반려식물과 함께해요’ 특화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조치로 재개 예정인 신규 자체사업 추진안건을 공유하고 2021년 연합모금 발굴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어 협의체 위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외이웃의 정서안정을 위해 지역 내 만 50세 이상 장애인연금수급권자이면서 중증장애인 110명에게 반려식물인 행운목을 각 가정에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김용춘 공동위원장은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애인 등 취약이웃들의 가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한다”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혜련 회천3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몸소 이웃사랑을 실천해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반려식물을 통해 고립감, 우울증을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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