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하남시장, "대중교통 철저한 방역" 강조

16일 하남시버스환승공영차고지에서 범시민민관협력위원회 교통분과 회의 개최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20/11/17 [10:38]

김상호 하남시장, "대중교통 철저한 방역" 강조

16일 하남시버스환승공영차고지에서 범시민민관협력위원회 교통분과 회의 개최

오효석 기자 | 입력 : 2020/11/17 [10:38]

 

 하남시 범시민민관협력위원회 회의 기념사진


[경기IN=오효석 기자] 김상호 하남시장은 지난 16일 열린 하남시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 교통분과 회의에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등의 철저한 방역 필요성을 강조하며 위원 등에 협조를 구했다.

시에 따르면 하남시버스환승공영차고지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이동규 교통분과 위원장, 위원 및 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 감염증 분야별 대응상황을 공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개편 및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른 실천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 시장은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코로나19 확산에 취약 곳으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민·관이 협력해 교통분야의 생활방역 방안과 더불어 경제방역 방안도 함께 마련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교통분야 종사자는 물론 많은 시민들이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격고 있다”며 “대중교통 및 물류 등 교통분야 방역에 대한 시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분과위 등을 통해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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