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음식점 대상 식문화 개선 이행 여부 현장조사

16~18일까지 3일 간 관내 음식점 30개소 표본조사

강동완 기자 | 기사입력 2020/11/17 [19:53]

수원시, 음식점 대상 식문화 개선 이행 여부 현장조사

16~18일까지 3일 간 관내 음식점 30개소 표본조사

강동완 기자 | 입력 : 2020/11/17 [19:53]

 

▲ 지난 16일 수원의 한 음식점을 방문한 조사원의 모습  © 경기인

 

[경기IN=강동완 기자] 수원시가 음식점 식문화 개선 이행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 이후 외식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문화 개선 이행 여부를 조사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으로 수원시 관내 일반음식점 30개소를 대상으로 1116~18일간 실시된다.

 

음식을 덜어먹을 수 있는 도구 비치·제공 여부, 위생적인 수저 관리(개별포장, 개인수저 사전 비치·개별 제공 등) 여부, 영업주·종사자 마스크 착용 여부, 거리두기 실천·비대면 결제 여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여부 등을 조사하며 이밖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음식문화 개선 방안 등의 의견수렴도 진행된다.

 

현장에서 미이행 업소를 발견하면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행정 지도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조사 결과 건의사항 등은 ‘2021년 음식문화 개선 사업계획을 수립할 때 참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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