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제267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 ‘확정’

19일 폐회 중 운영위 열고 정례회 26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안건 48건 다루기로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8:49]

안산시의회, 제267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 ‘확정’

19일 폐회 중 운영위 열고 정례회 26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안건 48건 다루기로

오효석 기자 | 입력 : 2020/11/19 [18:49]

 

▲ 안산시의회가 19일 제266회 임시회 폐회중 운영위원회를 열어 제267회 제2차 정례회를 오는 26일부터 내달 18일까지 23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사진은 이날 운영위 중 한 장면.  © 경기인


안산=오효석 기자안산시의회가 19일 제266회 임시회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태희)를 열어 제267회 제2차 정례회의 의사일정과 내년도 의회운영 기본 일정 등을 확정했다.

 

이날 의회 제2상임위원실에서 열린 의회운영위원회에는 김태희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운영위 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267회 제2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 정례회를 오는 26일부터 내달 18일까지 23일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정례회 안건은 의원발의 안건 9건과 ‘2021년도 예산안을 포함해 총 48건으로 정했고, 이들 안건은 3차례의 본회의와 7차례의 상임위원회, 8차례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심의가 이뤄진다.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윤태천 나정숙 의원을 선임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2021년도 의회운영 기본일정도 협의해 내년도에 정례회 250, 임시회 450일 등 총 100일 간의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의회 연간 회기는 안산시의회 정례회 등 운영조례에 따라 최대 120일까지 연장이 가능해, 상황에 따라 회기가 변동될 여지도 있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김태희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정례회에서는 내년도 시정운영의 근간이 되는 2021년도 예산안과 다수의 입법안 심의가 예정돼 있는 만큼 동료 의원들과 협력해 내실있는 심의가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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