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 “접시를 자주 깨야 합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수원시 저력은 행정 거버넌스에 있어”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20/11/20 [01:49]

염태영 수원시장 “접시를 자주 깨야 합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수원시 저력은 행정 거버넌스에 있어”

오효석 기자 | 입력 : 2020/11/20 [01:49]

 

▲ 염태영 수원시장  © 경기인

 

수원=오효석 기자염태영 시장이 수원시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과 관련 접시를 자주 깨야 한다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염 시장은 19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접시를 자주 깨야 한다는 말은 어제 수상 자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께서 해주신 말씀이라면서 일하지 않아 접시에 먼지가 쌓이는 것보다 열심히 일하다 접시를 깨는 것이 낫다는 접시론이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그동안 지방정부는 주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아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어왔다면서 “K-방역은 그 대표적인 성과다. 깨진 접시의 교훈을 잘 살린 결과이기도 하다. 이제 국민과 중앙정부도 지방의 재발견으로 평가한다고 했다.

 

이어 지난 10년간 수원시도 혁신의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면서 그 덕분인지 기쁜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은 산업통산부 주관의 대한민국 디자인대상과 환경부 주관의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대통령상 수상 기념사진  © 경기인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도입으로,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은 디자인 경영을 시정에 접목하여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한 공로로, ‘지속가능발전대상은 창의적 아이디어로 나눔을 실천한 수원시 공유냉장고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염 시장은 수상의 저력은 수원시민 여러분과 행정의 거버넌스에 있다면서 행정의 혁신은 결국 시민의 역량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시민 여러분께 수상의 영광을 돌려드리고, 수원시 공직자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의 과감한 혁신이 대한민국 혁신의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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