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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임최고] 수원 We go 산악회 "우리는 같이 간다"
산행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자연을 느끼며 우애를 다지는 모임
 
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16/01/24 [22:36]

 

▲   2016년 1월 오대산 정기산행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매달 셋째 주 일요일, 회원 모두가 한명도 빠짐없이 산 정상을 밟고 내려올 수 있도록 험준하지 않고 완만한 산을 선택해 등산을 즐기며 다녀오는 산악회가 있어 화제다.

 

우리 같이 갑시다라는 뜻의 'We go together‘를 모토로 하는 수원 We go 산악회(회장 박영민)가 바로 그 동아리이다.

 

수원 We go 산악회는 1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0여명의 정회원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산악회는 매달 한번씩 정기산행을 하고 있다. 회원들간의 우애를 다지기 위해 한여름에는 레프팅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  정기산행 후 뒷풀이를 통해 친목을 다지는 We go 산악회 회원들    © 경기인


또한
, 여건이 허락되는 회원들은 1년에 한번정도 여행사를 통한 저렴한 경비로 일본 등 해외여행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물론 정기산행 시 그달의 생일자를 위해 케익을 겸한 뒷풀이를 하면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

 

We go 산악회 박영민 회장은 말한다 우리 산악회는 높고 험악한 산을 타는 전문 산악인들이 모여 있는 곳이 아니라 누구든지 자연을 느끼고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 등 모든 스트레스를 풀며 회원들끼리 즐길 수 있는 그런 모임이다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한다고 밝혔다.

 

We go 산악회의 가장 큰 장점은 회원들의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운영된다는 점이다. 산악회 카페와 모바일을 통해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회원들간의 우애를 다진다. 

 

▲  We go 산악회 박영민 회장    © 경기인


산악회의 조직도 잘 갖춰져 있다
. 박영민 회장(일명: 스티븐)을 필두로 부회장, 총무, 산행대장, 위원장, 고문 등의 직책을 두고 있다. 이들 운영진들은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지금까지 별다른 안전사고 없이 잘 운영되고 있다.

 

We go 산악회는 지난 20147월경 만들어져 지금까지 단 한 번의 빠짐없이 매달 산행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유명한 명산보다는 잘 알려지지 않으면서 아름다운 산 위주로 산행을 해왔지만 앞으로는 좀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곳을 선택해 산행할 예정이다.

 

한편, We go 산악회는 조직에 잘 스며들고 회원들과 친분을 다지며 자연을 사랑하고 산을 즐길 수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다음카페:http://cafe.daum.net/goqudrl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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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1/24 [22:36]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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