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센터 김경훈] 경기 안성시 황은성 시장이 올해 열가지 시정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었는데요. 최정락 기자가 정리해 보도합니다.
[안성 최정락 기자] 새해벽두부터 안성1동의 취약지역에 움직이는 시장실을 운영하며 일선 읍주민들과 소통을 시작한 황은성 시장.
황 시장은 20일 새해 첫 기자회견을 통해 30만 자족도시로의 진입을 위해 지속적 투자유치와 내수시장을 활력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황 시장은 이날 서민경제 활성화와 공격적인 해외 판로 개척과 상수원 및 각종 중첩규제 개선은 물론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등으로 안성지역의 지도가 확연하게 바뀔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저작권자 ⓒ 경기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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