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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 수모...경기창조오디션 매년 탈락!!
400여억 원 걸린 경기창조오디션 지난 4년간 입상조차 못해..한계 봉착?
 
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17/08/01 [00:18]

 

▲ 2017 넥스트경기창조오디션 시상식     © 경기인

 

경기=오효석 기자경기도 수부도시(首府都市)인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수백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걸린 경기창조오디션에서 지난 4년간 단 한번도 입상을 하지 못해 충격을 주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629일 오전 930분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2017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에서 청년 소행성 조성 사업( 청년실업 해소 및 청년자립 지원을 위한 통합지원 플랫폼 공간 조성)오래된 미래(수원 고유의 특성이 있는 한옥 재현 및 마을기업 육성)라는 주제로 2개의 사업을 가지고 참여했으나 입상하지 못했다.

 

이번 경기창조오디션은 총 44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걸려 있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수원시는 올해를 비롯해 지난 3년간 경기창조오디션에 단 한번도 입상하지 못해 체면을 구겼다. 수원시 공무원의 정책기획 능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수원시는 경기도 최대의 인구와 공무원 수를 가지고 있다. 경기도의 중심인 수원시가 수백억원이 걸린 오디션에서 단 한번도 입상을 하지 못한 것은 그 만큼 능력이 떨어진다는 방증이다.

 

수원시민 이모씨()수원시가 입상을 단 한번도 하지 못한 것은 공무원들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뜻이고 두 번째로는 열정 부족이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 냈다면서 수원시는 공직기강을 바로 잡고 시민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지 마음가짐을 새롭게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저희도 입상하지 못해 아쉽다. 그러나 경기창조오디션이 재정이 부족한 지자체를 밀어주는 경향이 있는데 이점도 심사에 작용된게 아닌가 싶다고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창조오디션 심사위원은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점수는 예비심사 심사위원 평가 40, 본 심사 심사위원 평가 45, 도민평가단 15점으로 채택해 공평하게 심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는 31개시군에게 공평하게 예산을 분배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경기창조오디션을 도입해 지자체의 경쟁을 유도하고 있다.

 

올해는 총 440억원, 2014400억원, 2015440억원, 2016년에는 40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걸렸었다.

 

이번 오디션은 올해 2월부터 공모를 시작해 30개 시군에서 49개 사업이 접수됐으며 현장심사·예비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진출 10개 팀을 선정했다. 각 분야 민간전문가 20명과 일반 도민으로 구성된 1,000명의 도민평가단이 심사를 담당했다.

 

심사 결과 대상 100억원: 군포시의 그림책 박물관 공원-PUMP 조성사업 최우수상 각 50억원: 평택시의 오성강변 둑방길 르네상스사업, 연천군의 ‘Hi-Story 캠핑여행사업 우수상 rkr 40억원: 여주시의 맘스아일랜드사업, 안산시 청년예술창작소 A-빌리지 조성사업, 양평군 양강 예술문화플랫폼사업 장려상 각 30억원: 용인시 드림밸리 코쿤센터 조성사업, 안성시 안성맞춤 콘텐츠밸리 조성사업, 포천시 청년여행 창고 조성사업, 남양주시 수동고을 생생 플랫폼사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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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1 [00:18]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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