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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언론홍보비 특정언론 편중 의혹?
A언론사, 경기신용보증재단 특정 언론사들에게 고액의 홍보비용 집중 몰아줬다는 의혹 제기..
 
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18/01/08 [00:24]

경기IN=오효석 기자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이 특정언론사에게 거액의 홍보비를 몰아줬다는 의혹이 제기 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5A언론사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특별한 이유없이 특정 언론사에 거액의 홍보비를 지급했다는 기사를 보도했다.

 

이 언론사의 기사에 따르면 2017년 경기신보는 특정 언론사들에게 최고 2,200만원의 광고비용을 집행했다. 그 다음 언론사들에게 1,100만원의 광고비용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들 언론사를 제외하면 가장 많이 광고비용을 수령한 언론사가 500만원, 나머지는 200만원이라고 주장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 관계자는 본지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A언론사가 보도한 기사는 본인의 생각일 뿐이다고 일축하면서 매달 2,200만원, 1,100만원을 수령해 간 언론사가 있어 보인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히고 언론중재위원회에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매달 이라는 단어를 빼고 2,200만원 혹은 1,100만원을 받은 언론사가 있는게 사실이냐는 본지 기자의 질의에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A언론사는 기사의 근거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제공한 정보공개신청 내역서라고 강조하면서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집행한 총 광고비용이 약 7억여원에 이른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신보가 정보공개신청에 대해 실제 필요한 정보는 모두 삭제하고 공개해 자사의 편의만 고려한 편법 공개라고 주장했다.

 

특히, 언론사명을 모두 삭제하고 금액만을 공개 했다면서 결국 어떤 언론사가 얼마의 금액을 사용 했는지 철저하게 숨긴 채 공개한 것이라면서 이는 일명 꼼수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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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8 [00:24]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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