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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자유한국당은 공부를 해야 합니다.
 
경기인   기사입력  2018/02/23 [18:12]
 

온 국민과 전 세계인의 지지와 환호를 받으며, 마지막 분단국의 평화올림픽이 이제 아쉬운 폐막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평창올림픽의 기적과도 같은 성공은 전 인류가 얼마나 평화를 원하는지, 갈등없는 세계를 지향하는지를 보여준 기념비적인 사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편에서는 한반도의 평화를 방해하는 세력의 준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평화올림픽 뒷다리 잡기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올림픽은 평화의 제전입니다. 올림픽 참석을 위해 미국과 국제사회는 제재대상인 북측 특사단 김여정 제1부부장과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의 남측 방문을 예외적으로 인정했습니다.

 

김여정은 되고 김영철은 안된다는 자유한국당의 정치적 목적은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미국이 인정한 김여정 특사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 못한 자유한국당이, 미국이 인정할 김영철 특사에 대해 어떤 반응 보일지 궁금합니다.

추후에 자유한국당은 미국의 결정에 대해 반드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게다가 지난 정부에서 남북 군사당국자접촉을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집에서 개최했을 때, 당시 김영철 정찰총국장이 넘어와서 군사적 긴장 완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으나, 자유한국당은 어떠한 논란도 제기한 바 없습니다.

 

문재인정부는 오로지 평화라는 실익을 위해 움직입니다.

 

한반도 평화와 국익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을 때 자유한국당의 이익만을 노리는 한심한 정치를 국민들은 똑똑히 기억하실겁니다.

 

자유한국당이 국민의 지지를 얻고 싶다면 비법을 권해 드립니다.

공부를 하시라. 그리고 일을 하시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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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3 [18:12]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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