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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 '제1차 경기복지거버넌스 포럼' 성료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시스템 필요
 
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18/03/07 [19:56]
 
▲ 포럼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경기복지재단은 7일 경기복지재단 교육장에서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 내 협력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1차 경기복지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복지거버넌스 생활보장 실무회의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경기복지거버넌스는 지난 20164,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의거해 만들어졌으며,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 복지단체·시설 대표자 및 실무 종사자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여 복지현안을 논의·합의하는 범() 도정 복지협의시스템이다.

 

이날 포럼은 경기복지거버넌스 생활보장 실무회의 1기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1부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포럼‘2부 경기도 주거취약계층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노숙인시설과 지역사회복지관, 사회복지 시설들 간 연계해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한 사례를 공유하며,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는 주거취약계층 지원서비스를 체계화한 복지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현장토론에서는 대상자 특성에 맞는 주거복지서비스가 필요하며,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 -민 네트워크가 중요하고 공공과 사회복지기관뿐 아니라 도내 사회적경제 주체와의 협력 역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경기도 주거취약계층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경기도인천노숙인시설협회, 경기복지재단이 상호 협력해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시스템을 구축, 지역사회정착을 위한 공동사례관리를 운영하자고 합의했다.

 

세 기관은 공공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원스탑 민관협력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며, 주거취약계층의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업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경기복지재단 양복완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경기복지거버넌스를 통해 도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복지정책이 만들어져 경기도 복지정책이 보다 발전할 것이며, “자리한 각 기관들이 함께 도내 취약계층의 복지안전망 마련을 위해 경기복지거버넌스에 힘을 모아주시길바란다고 말했다.

 

또한,“오늘의 자리가 경기도 복지 균형발전을 위한 모두의 노력이 정책과 함께 시너지를 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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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7 [19:56]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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