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농협, 농촌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항공권 지원
바쁜 영농활동과 경제적 사정으로 오랜 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하고 있는 농촌 다문화가정에 지원
 
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18/03/12 [20:35]
 
▲ - 남창현 본부장이 33가정을 대표해 이수진 氏(필리핀, 화성시 태안) 가족에게 모국방문 항공권과 체제비를 전달하고 있다.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남창현)는 바쁜 영농활동과 경제적 사정으로 오랜 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하고 있는 농촌 다문화가족에게 왕복항공권과 체재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모국 방문 대상자로 선발된 다문화가정은 결혼 후 5년 이상 지난 농업인 가운데 한국 국적을 취득했거나 3년 이상 국내에 거주 중인 결혼이민자를 추천 받아 이루어졌으며, 베트남(22가정), 필리핀(2가정), 중국(2가정), 라오스(1가정), 캄보디아(3가정), 일본(3가정) 등 총 33가정(122)이 선정됐다.

 

경기농협은 2007년부터 농협재단의 후원으로 매년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가족들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381가정(1,443)이 혜택을 받았다.

 

남창현 본부장은 경기농협은 앞으로도 여성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다문화여성대학, 사회통합프로그램, 기초농업교육 및 일대일 맞춤영농교육 등을 통해 한국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농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경기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기사입력: 2018/03/12 [20:35]  최종편집: ⓒ 경기IN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경기농협, 농촌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항공권 지원 관련기사목록
1/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