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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논평] 경기도시공사의 사회적 책임
 
경기인   기사입력  2018/04/27 [16:33]
 

경기도시공사의 움직임이 의문스럽다. 지난해 2군공항 이전 지원단(TF)’를 발족하고, 3월에는 수원 군공항 이전 관련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뿐만 아니라 같은해 1115일 경기도 기획재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용학 사장은 수원 군공항 이전 및 종전부지 개발사업을 보고하면서 공사는 지난 3월 수원시와 군공항 개발사업 포괄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여 사업추진에 대비하고 있으며 18년 하반기 이전부지 확정 및 사업시행자 선정 후 공사 참여 여부에 대하여 도의회의 승인을 얻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시공사가 밝힌 “18년 하반기 이전 부지 확정 및 사업시행자 선정의 근거는 무엇인가? 또한 국방부수원시조차 이전부지 확정 등의 추진 일정을 확언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경기도시공사가 앞장 서 사업 추진을 운운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한 언론사의 기사에서처럼 김용학 사장 체제에서 차세대 먹거리 마련을 위한 것이라면 화성시와의 갈등을 부추기는 신중하지 못한 행동일 뿐이다.

 

이미 화성시군공항이전대응담당관은 316일 논평을 통해 경기도시공사가 발주한 군 공항 활성화 방안 사전 검토 용역에 대해 우려를 표한 바 있다.

 

경기도시공사가 홈페이지를 통해 밝히고 있듯 사회적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기업이라면 화성시와 화성시민의 우려가 더 커지지 않도록 사회적 책임의 균형추를 바로해야 할 것이다.

 

 

화성시군공항이전대응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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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27 [16:33]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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