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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동 100세 건강실, ‘실버동요교실’ 운영
어르신들이 유년시절 불렀던 동요를 부르면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 프로그램
 
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18/05/08 [21:09]
 
▲ 성곡동 100세 건강실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부천시보건소 성곡동 100세 건강실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동요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버동요교실은 어르신들이 유년시절 불렀던 동요를 부르면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 프로그램이다.

 

성곡동 100세 건강실과 오정노인회지회가 협력해 보건복지 사각지대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성곡동 거점경로당에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은 유년시절을 회상하면서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우울을 예방해 건강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기억력, 판단력, 집중력을 높여 인지기능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4일 실버동요교실에 참여한 이분선 어르신은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추억에 잠길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보건소 이선숙 건강증진과장은 동요의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가 어르신들의 심신 치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버동요교실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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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8 [21:09]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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