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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전 방불’
정부과천청사어린이집 및 관악산 화재 상황 가정해 훈련 실시
 
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18/05/15 [23:59]
 
▲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과천시는 14일 정부과천청사어린이집과 관악산 등지에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과천시와 과천소방서를 비롯한 관내 12개 협업기관 및 단체 등이 참여했다.

 

이날 오전 진행된 현장훈련은 정부과천청사어린이집 조리실에서 발화한 화재가 도시가스 폭발로 이어지고 강풍으로 인해 인근 관악산에 산불로 옮겨 붙은 상황을 가정해 화재발생과 초기대응, 비상대응, 재난수습 및 복구대응 등의 4단계로 진행됐다.

 

과천시는 이날 훈련을 통해 관내 대규모 복합재난발생시 기관 간 통합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고, 골든타임 내 긴급구조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지휘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훈련에는 각동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여성예비군, 시민체험단,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등 많은 시민들이 훈련을 참관했다. 또한, 정부과천청사어린이집 아이들이 훈련을 함께 참관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느끼는 특별한 계기를 마련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시청 상황실에서 박창화 과천시장 권한대행이 주재로 실제훈련에 참여한 모든 기관 및 단체가 모여 약 1시간 가량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박창화 과천시장 권한대행은 토론훈련에서 재난 발생시 그에 대응하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과 같은 반복적인 훈련이 쌓아져야 효과적으로 적용이 가능하다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오늘과 같이 관내 여러 재난대응기관과 단체의 역할이 톱니바퀴 물리듯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14일 실시된 화재 및 산불 복합재난대응훈련을 포함하여 벽산상가 및 과천시 시설관리공단, 노인복지관 등 관내 여러 기관에서 자체훈련이 518일까지 진행되며, 오는 16일에는 전국적으로 지진대피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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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5 [23:59]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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