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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출구조사 1위 ‘여배우 스캔들’ 극복
출구조사 결과 두 후보의 득표율 차이 상당..선거에 끼친 영향 미비
 
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18/06/13 [19:36]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부인 김혜경씨와 나란히 앉아 박수를 치고 있다.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지상파 방송3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6.13 지방선거 출구조사에서 59.3%를 득표해 당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재명 후보는 33.6%를 득표해 2위를 할 것으로 예측되는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교적 여유있게 물리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후보는 여러 가지 구설수 등으로 논란을 겪었다. 특히 선거기간 후반부에 여배우 스캔들에 휩싸이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이에따라 선거 득표율에서 남경필 후보에게 추월당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들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출구조사 결과 두 후보의 득표율 차이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여배우 스캔들이 이번 선거에 끼친 영향이 미비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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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3 [19:36]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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