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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민선7기 '미래비전' 제시
취임 100일 맞아 기자회견 개최..“너나 할 것 없이 하나 된 성남을 위해 협력하자”
 
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18/10/04 [16:58]
▲ 은수미 성남시장이 민선7기 취임 100일을 맞아 시청 한누리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은수미 성남시장이 민선7기 출범 100일을 맞이해 4일 시청 한누리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임기 내 성남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은 시장은 지난 100일 동안 “50개 동을 방문해 약 2만여명의 분들을 만나 999건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면서 그 과정에서 아동수당,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 등 시가 추진하는 정책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의견을 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아동수당 체크카드 최종 신청률은 98.7%에 이르고 전국 최초 소득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아이들에게 100%지급할 수 있었다.

 

, 무상급식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하기 위한 예산을 추경에서 반영해 청소년 무상교육의 첫 단추를 끼웠고 공원일몰제 대비 공원논지조성기금을 편성했다.

 

아울러, 2020년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는 9개 공원을 시민들 품으로 반드시 되돌리겠다고 약속했다.

 

국제의료관광컨벤션을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지난 9월에 개최했고 앞으로 관내 협력 의료기관과 함께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을 돌면서 중증질환자 의료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겠다고도 덧붙였다.

 

미래 비전에 대해서는 시민청원제는 현재 시스템 구현을 위한 단계에 있으며,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초등 돌봄과 어린이 병원비 100만원 상한제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 내년 하반기 시립의료원 개원을 위해 만전 기하고 지하철 확대와 버스준공영제, 트램, 공유 자전거를 도입 교통체계 개선에 온 힘을 쏟겠다고 했다.

 

지역화폐를 1천억원 규모까지 확대하고 그 일환으로 아동수당 체크카드를 먼저 실천하며 모바일 결제까지 가능한 지역화폐를 도입하는 것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성남시를 지역의 특성에 기반을 둔 산업이 자연스럽게 발전하고 이를 연계해 균형성장이 가능한 도시와 기업이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 또한, 공유할 숭 lT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특히 하드웨어 중심의 도시계획과 성남만의 특유의 문화와 향기를 담겠다고 하면서 시민들에게 함께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은 시장은 우린 다같이 성남시민이라며 우리에겐 서로가 필요하고 사랑하는 성남을 위해 너나 할 것없이 하나된 성남을 위해 협력해달라고 부탁하고 저도 시민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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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4 [16:58]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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