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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18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 최고 평가 인정
 
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18/10/12 [21:09]
▲ 시상식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도시의 날 위원회가 주관하는12회 도시의 날행사에서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 평가인 대한민국 도시대상 도시경제부문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해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의왕시 계원예술대학교에서 11일 열린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제1차관, 도시의날 위원장, 의왕시장 등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의 날 기념식 및 도시대상 시상식, 학술세미나, 도시탐방, 도시 사진설계 공모전 등 도시발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 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에 대하여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지자체의 자발적인 노력을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권장하고 보급하기 위해 200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도시분야 국내 최고의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국토연구원등 학계연구기관실무단체 등에서 사회경제환경지원체계의 각 분야 전문가를 추천받아 도시대상 평가단을 구성하고, 4개 분야 74개 지표에 대하여 서류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17개 도시를 선정했다.

 

이천시는 도시사회부문, 도시경제부문, 도시환경부문, 지원체계부문 전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인구유치출산율 증가를 위한 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추진, 공장 집단화 및 기업유치를 위한 노력, 재정건전화 노력,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도시경제부문에서 전국 최고의 평가를 받아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번 도시대상 수상을 통해 우리 이천시는 수정법 등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이천시만의 특색을 살려 도농복합도시로서 첨단산업과 농업이 어우러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의 표본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앞으로 1천 여 공직자와 함께 노력해 시민우선 행정구현을 통한 시민이 주인인 이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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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2 [21:09]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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