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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신체 셀프검증’..의료진 “이상 없다”
아주대병원 피부과와 성형외과 전문의 1명씩 참여..경기도청 출입기자 3명 참관
 
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18/10/16 [18:52]

경기IN=오효석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신체부위 특징에 대해 셀프 검증에 나서 관심이 집중됐다.

 

이 지사는 16일 오후 4시경 수원 아주대학교병원에 스스로 찾아가 신체검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아주대병원 피부과와 성형외과 전문의가 1명씩 참여했으며 경기도청 출입기자 3명이 참관했다.

 

이 지사는 의료진에게 녹취록에서 언급된 신체의 특이사항을 설명하고 검증을 요청했다. 검증결과 의료진은 " 특정 부위에 점의 흔적이 보이지 않으며 레이저, 수술, 절제 흔적도 없다"고 밝혔다.

 

김용 대변인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모멸감과 치욕을 감수하고 신체검증을 진행했다. 검증결과 상대방 측의 주장이 허위로 증명된 만큼 이제는 소모적인 논란을 중단하고 이 지사가 도정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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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6 [18:52]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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