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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안양, 시점>展, 도시의 다양함을 기록하다
안양문화예술재단, 오는 11월11일~17일까지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 일환으로 개최
 
오혜인 기자   기사입력  2018/11/05 [19:32]
▲ 포스터     © 경기인


경기IN=오혜인 기자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오는 1111()부터 1117()까지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의 일환으로 <안양, 시점>전을 개최한다.

 

<안양, 시점>전은 2013년부터 도시 곳곳의 흔적을 기록한 안양기억찾기탐사대 최병렬 대표와 함께

안양을 과거부터 현 시점(時點)에서 바라 본 모습을 담아낸 아카이브 전시이며, 그동안 주목받지 않았던 세 가지 대상에 시점(視點)을 두었다.

 

먼저 사라진 마을, 수푸루지에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개발로 사라져버린 마을의 모습을 조명하며 도시의 주거 문화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도심 속 작은 왕국은 안양6()농림축산검역본부 정원에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미왕국을 소개하고, 도시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생물 개미와 공생하는 가치, 그리고 인간 중심의 도시 개발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마련했다.

 

유한과 무한, 그 사이에서는 여러 종교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안양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 중 올해는 종교적 현상으로 이해되고 있는 무속 신앙을 보여주고, ‘무속을 왜곡된 시선만이 아닌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 뿌리내린 하나의 문화로 바라보는 시점(始點)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전시 관계자는 ‘<안양, 시점>전을 통해 도시의 다양한 대상을 바라보는 생각 차이를 인정하고 공유하며, 안양내의 문화다양성 확산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 개막식은 1113일 화요일 16시부터 평촌아트홀 2전시실 및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정책 포럼 안양의 문화다양성 미래를 위한 방향제시와 연계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 031-687-0517 / www.ay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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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5 [19:32]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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