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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종현 부위원장, 장애인 성(性) 관련 간담회 개최
장애인 성권리 확보를 위한 간담회 열어
 
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18/11/06 [18:58]
▲ 간담회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일 경기도의회 3층 제1간담회의실에서 장애인 성권리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애인성문제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 김영해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차종회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 지주연 경기도 사회복지담당관, 이병화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 정은자 경원사회복지회 부설 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소장, 고선순 경기도 장애인부모회 회장, 이숙경 성문화 인권교육센터 팀장, 김춘봉 수원시 지체장애인 협회 회장, 서명옥 수봉재활원 원장, 김배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강사 김경원, 김성의 내일을여는멋진여성 경기협회 수원시지회 회장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현재 장애인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하고 있지만 현실과 괴리감이 커, 장애 특성에 따른 체계적인 성교육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아울러, 장애 유형별 성 전문가 양성 및 매뉴얼 개발이 필요하고 해외 선진국의 다양한 사례들도 파악해 보다 장기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간담회의 좌장을 맡은 최종현 부위원장은 성 욕구는 식욕, 수면욕과 더불어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로 장애인의 인권 보장을 위해서 장애인의 성은 국가 또는 사회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이다. 오늘 간담회가 경기도 장애인의 성 권리 확보를 위한 첫걸음이 되길 바라며, 장기적으로 토론회 및 연구를 진행하여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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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6 [18:58]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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