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용인문화재단,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11월‘마티네콘서트’공연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해설이 있는 오케스트라 공연, 피아니스트 김윤경과 첼리스트 박상민의 협연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는 매회 유명 협연자들을 초청하여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매 회 공연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과 용인포은아트홀을 찾는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공연은 이택주의 지휘 아래 코리아쿱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되며 특히 피아니스트 김용배가 해설을 맡아 각 곡에 대한 배경 및 작곡가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으로 관객의 이해를 돕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그 겨울의 기다림’을 테마로 피아니스트 김윤경이 생상스의 피아노 협주곡 제 2번 2,3악장을 연주하며 첼리스트 박상민이 랄로의 첼로 협주곡 라단조 1악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매 및 공연의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CS센터(031-260-3355) 및 홈페이지(www.yi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일 정: 2018년 11월 28일(수) 오전 11시 / 용인포은아트홀 ○ 티 켓: 전석 15,000원 ○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 공연시간 : 80분 내외(인터미션 없음) ○ 문 의 : 용인문화재단 CS센터 031-260-3355,3358 / www.yicf.or.kr <저작권자 ⓒ 경기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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