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도의회 황진희 의원, 모든 아동 안전한 돌봄 체계 구축 마련 촉구
5분 자유발언에서 아동 돌봄 체계 관련 종사자들의 열악한 처우 지적
 
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18/11/08 [22:47]
▲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은 지난 7() 본회의5분 자유발언에서 아동 돌봄 체계 관련 종사자들의 열악한 처우를 지적하고, 모든 아동의 돌봄 및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돌봄 체계 구축 방안 마련을촉구했다.

 

이날 황진희 의원은 경기도 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중 약 80%가 대졸이상학력과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나, 시설장 및 생활복지사의 급여는 월 200만원 미만이고, 학교 돌봄 교사의 급여는 월 160만원 정도로 처우가 매우 열악하다고 지적했다.

 

모든 아동의 돌봄 및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아동 돌봄 체계 관련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황 의원은 경기도는 지역아동센터, 초등방과후 교실, 방과후 아카데미 등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관별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관리 부처가 달라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부처 간 통합지원체계 구축으로 지역사회 내 돌봄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관계의 형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황 의원은 이제 우리나라는 지역사회의 네트워크가 아동의 안전한돌봄 및 보호에 대한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중장기적인 전략적 정책마련이 필요한 시기라는 것을 주장하며 발언을 마쳤다.

저작권자 ⓒ경기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기사입력: 2018/11/08 [22:47]  최종편집: ⓒ 경기IN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경기도의회 황진희 의원, 모든 아동 안전한 돌봄 체계 구축 마련 촉구 관련기사목록
1/10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